1 상말에 '무척 잘산다.' 이르나니 '척隻이 없어야 잘산다.'는 말이니라.
2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. 척이 되어 갚느니라.
3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. 그의 신명神明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느니라.
4 앞세상에는 서로의 마음속을 드나들어 그 속내를 알게 되나니, 남을 속이지 말고 척이 있으면 풀어 버리라.
5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두 척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2편 103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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