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하루는 상제님께서 호연과 함께 섭다리골을 지나시는데 평평하고 넓은 바위가 나오거늘,
2 상제님께서 그 위를 걸어가시니 발을 디디실 때마다 바위가 움푹움푹 들어가며 발자국이 생기더라.
3 이후 마을 사람들이 그 자취를 일러 '장수 발자국'이라 칭하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2편 102장>
'증산도 도전 살펴보기 > 중통인의, 무극대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증산도 도전] (2-104) 척을 짓지 말라 (0) | 2021.05.23 |
---|---|
[증산도 도전] (2-103) 무척 잘사는 길 (0) | 2021.05.23 |
[증산도 도전] (2-101) 나의 모든 행적을 전하라 (0) | 2021.05.23 |
[증산도 도전] (2-100) 난산 중인 산모와 아이를 살려주심 (0) | 2021.05.23 |
[증산도 도전] (2-99) 상말에 강가를 개라 하나니 (0) | 2021.05.2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