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형렬의 큰며느리인 이정숙李貞淑이 상제님을 정성스럽게 수발들며 시아버지처럼 잘 섬기거늘,
2 상제님께서 손수 은비녀도 사다 주시고 신발도 꽃신, 진신, 마른신을 다 사다 주시며,
3 또 "없는 데 시집와서 불쌍하다." 하시며 돈을 주기도 하시니 정숙이 더욱더 지성으로 모시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10편 18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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