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면 상제님께서 이 모악산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?
모악산에 대한 상제님 말씀의 근본을 볼 줄 알면, '증산 상제님은 누구이시고, 왜 이 땅에 오셨고, 무엇을 행하셨고, 또 당신의 도통, 종통맥은 어떻게 뻗어내려 어떻게 매듭을 짓는 것인가?' 하는 법통의 문제까지도 다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오늘은 먼저 모악산 문제를 좀 끌러놓고, 상제님 9년 천지 개벽공사의 기본 틀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서, 개벽의 실제 상황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.
'앞으로 이 우주가 정말로 개벽을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? 어떻게 해야 살아남느냐? 왜 개벽은 오는 거냐?' 하는 실제적인 문제들을, 중요한 성구 말씀을 통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(목차 - 제2편 인류의 꿈을 성취하는 길 / 1. 상제님은 조화옹 하느님 / (7) 모악산과 상제님)
(콘텐츠 출처 - 『다이제스트, 개벽을 대비하라』)
'증산도 진리 (입문) > 『개벽을 대비하라』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개벽을 대비하라] (2-1-9) 주장춘의 비결 (0) | 2020.12.27 |
---|---|
[개벽을 대비하라] (2-1-8) 모악산은 어떤 산인가 (0) | 2020.12.27 |
[개벽을 대비하라] (2-1-6) 모악산에 깃든 민중의 염원 (0) | 2020.12.27 |
[개벽을 대비하라] (2-1-5) 상제님의 여의주 (0) | 2020.12.27 |
[개벽을 대비하라] (2-1-4) 미륵님은 도솔천의 천주님 (0) | 2020.12.2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