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,
2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,
3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,
4 '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.' 하여 따르리라.
5 '예수가 재림한다.'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.
6 공자, 석가,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2편 40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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