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양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도통을 하고 천상을 보니까, 천상 옥경에 우주의 통치자로 상제님이 계시더라고 했습니다.
그리고는 그곳을 천상의 수도인 옥경玉京이다, 대라천大羅天이다, 불가에서 도솔천兜率天이다 하고, 각기 제 나름대로 그 문화에 알맞은 이름을 지어 붙였습니다.
하지만 그곳의 주인은 한 분입니다.
각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호칭으로 불려왔을 뿐, 이 우주의 절대자는 오직 한 분입니다.
(목차 - 제2편 인류의 꿈을 성취하는 길 / 1. 상제님은 조화옹 하느님 / (18) 절대자는 동일한 한분)
(콘텐츠 출처 - 『다이제스트, 개벽을 대비하라』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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