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상제님께서 옛사람을 평론하실 때는 매양 강태공, 석가모니, 관운장, 이마두를 칭찬하시니라.
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"일꾼된 자 강유剛柔를 겸비하여 한편이라도 기울지 아니하여야 할지니,
3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." 하시니라.
4 또 말씀하시기를 "의로움義이 있는 곳에 도道가 머물고, 도가 머무는 곳에 덕德이 생기느니라." 하시니라.
5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"사람이란 벌처럼 톡 쏘는 맛이 있어야 하느니라." 하시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8편 62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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