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정미년 겨울에 하루는 운산리에서 진액주를 읽히실 때,
2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"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聲이니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." 하시니라.
3 성도들에게 주문을 읽게 하실 때는 항상 "음절과 고저장단을 맞추어 읽으라." 하시고,
4 여러 성도들의 주문 소리를 일치하게 하시며 이르시기를 "주문을 읽을 때 소리가 맞지 않으면 신명神明들이 불쾌하게 여기느니라." 하시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8편 64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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