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하루는 상제님께서 금산사 입구의 돌무지개문을 지나실 때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
2 "이 석문에는 도끼가 들었는데 그놈이 녹으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.
3 무쇠라더니 참말로 안 녹는구나!" 하시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5편 62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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