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을사乙巳(道紀 35, 1905)년에 부안 사람 신원일辛元一이 모시기를 원하매,
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"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命이 있으므로 신도神道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,
3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." 하시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2편 72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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