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병오丙午(道紀 36, 1906)년에 하루는 최익현崔益鉉이 순창에서 잡히거늘,
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"일심의 힘이 크니라. 같은 탄우彈雨 속에서 정시해鄭時海는 죽었으되 최익현은 살았으니 이는 일심의 힘으로 인하여 탄환이 범치 못함이라.
3 일심을 가진 자는 한 손가락을 튕겨 능히 만리 밖에 있는 군함을 깨뜨리느니라." 하시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8편 53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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