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"나는 해마解魔를 주장하는 고로 나를 따르는 자는 모든 복마伏魔가 발동하나니
2 복마의 발동을 잘 받아 이겨야 복이 이어서 이르느니라.
3 시속에 '화복禍福'이라 이르나니, 이는 복보다 화가 먼저 이름을 말함이로다.
4 이르는 화를 잘 견디어 받아야 복이 이어서 이르느니라.
5 좋은 복을 내려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복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느니라." 하시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9편 2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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