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선천은 삼계가 닫혀있는 시대니라.
2 그러므로 각국 지방신地方神들이 서로 교류와 출입이 없고 다만 제 지역만 수호하여 그 판국이 작았으나,
3 이제는 세계 통일 시대를 맞아 신도神道를 개방하여 각국 신명들을 서로 넘나들게 하여 각기 문화를 교류케 하노라.
<모든 일은 나로 말미암는다>
4 천하분란지사天下紛亂之事도 자아유지自我由之하고,
천하종용지사天下從容之事도 자아유지自我由之니라.
(천하의 어지러운 일도 나로 말미암고,
천하의 조용한 일도 나로 말미암느니라.)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4편 6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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