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"'공자는 72인을 도통케 하고 석가모니는 500인을 도통케 하였다.' 하나,
2 나는 차등은 있을지라도 백성까지 마음을 밝혀 주어 제 일은 제가 알게 하며,
3 남자는 남의 여자에게 탐심을 내지 않고, 여자는 남의 남자에게 탐심을 내지 않으며,
4 길에 흘린 것을 줍는 자가 없게 하고, 산에는 도적이 없게 하리라." 하시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7편 82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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