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을미乙未(道紀 25, 1895)년 봄에 고부 유생들이 난이 평정되었음을 축하하는 뜻으로 두승산에 모여 시회詩會를 열 때 증산께서도 참여하시니,
2 한 노인이 증산을 조용한 곳으로 청하여 작은 책 한 권을 전하거늘 증산께서 그 책을 통독하시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1편 63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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