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하루는 태모님께서 이용기에게 말씀하시기를 "야, 용기야! 오늘 자식 달라고 오는 사람이 있다." 하시더니,
2 잠시 후 아들이 없어 한恨이 된 어떤 사람이 찾아와 태모님께 아들을 내려 주실 것을 애원하거늘,
3 태모님께서 삼신경三神經을 읽어 자손줄을 태워 주시니라.
4 이 때 용기가 신도神道가 열려 보니 삼신 일을 보고 칠성 일을 보면 두 기운이 합해져서 생명이 잉태되더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11편 58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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