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형렬이 어느 절일節日에 조상들에게 절사節祀를 지내고자 하니,
2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준비한 제수祭需를 가져오게 하시어 여러 성도들과 더불어 잡수시며 "이것이 곧 절사니라." 하시거늘,
3 그 후로 형렬이 절사와 기제忌祭를 당하면 항상 상제님께 제를 올리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3편 20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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