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하루는 상제님께서 금곡과 함께 계실 때 문득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"이놈아, 너는 누구를 믿을 것이냐?
2 석가는 삼천 년 도수밖에 안 되느니라. 너는 오만년 운수를 안 받을 테냐?" 하시고,
3 "앞으로는 미륵존불의 세상이니라. 내가 곧 미륵이니 나중에 우리가 다시 만나야 하지 않겠느냐." 하시니라.
4 이에 금곡이 아뢰기를 "저는 석가 부처를 믿지 않고 증산 당신님만 믿겠습니다." 하니 상제님께서 크게 웃으시며 "믿어 보소." 하시니라.
5 상제님께서는 금곡에게 '석가가 삼천 년 도수인데 삼천 년이 곧 물러간다.'는 말씀을 자주 하시니라.
<콘텐츠 출처 - 증산도 도전道典 4편 47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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